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줄거리 (문단 편집) === 9화 === [[중국]]의 [[주석(직위)|주석]]인 똥 떠 츠어우(董德愁)[* [[중국어]]는 [[국립국어원]]의 공식 표기법이 존재하지만 상당히 부정확한 면이 많아 이 발음은 최대한 원음에 가까운 [[http://ko.wikipedia.org/wiki/%EC%B5%9C%EC%98%81%EC%95%A0-%EA%B9%80%EC%9A%A9%EC%98%A5_%EC%A4%91%EA%B5%AD%EC%96%B4_%ED%91%9C%EA%B8%B0%EB%B2%95|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된 최영애-김용옥 중국어 표기법]]을 기준으로 했다. [[병음]]은 dǒng dé chóu이며, 한자의 한국식 발음은 동덕수, 일본식 발음은 도-토쿠슈-.]는 중국이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일본에게 우호적으로 외교를 펴는 척하면서 뒤에서 공작을 펼치도록 하여 특지를 자신들이 차지한 뒤 수억 명을 특지에 이주시켜 게이트 너머에 또 하나의 중국을 만드는 것을 꿈꾼다. 일본에서는 이타미 일행이 피난민을 이끌 당시 죽은 130명의 주민에 대해서 논란이 일게 되자 호조 시게노리 이후에 취임한 모토이 신조 [[일본 내각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은 이는 드래곤에 의한 피해이고 자위대는 피난민들의 구조를 위해 무기를 사용했다고 발표하지만 여전히 일본 내에서 논란이 일고, 하자마와 야나기다도 이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한다. 이타미 일행은 이탈리카로 향하는데, 가는 길에 이탈리카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게 된다. 게다가 로우리는 피냄새가 난다는 말까지 한다. 그 예상은 들어맞아서, 그때 이탈리카에서는 피냐 일행이 주민들을 도와 싸우고 있었다. 애당초 피냐는 이세계의 적들이 이탈리카를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탈리카를 공격하는 적은 연합제왕국군의 패잔병들이 모인 도적단이었고 첫 공격은 겨우겨우 막아냈지만 피해가 심각한데다 아직도 남아있는 도적들이 호시탐탐 공격해올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피냐가 지원을 요청한 장미기사단은 3일 뒤에나 도착할 수 있었기에 그동안 버틸 계획을 세우고 여관에서 식사를 한 뒤 잠시 잠을 청하는데, 메이드장이 물을 뿌려 깨우자 적이냐고 묻지만 메이드장은 적인지 아군인지 직접 판단하라고 한다. 이탈리카로 찾아온 것은 다름아닌 이타미 일행. 이탈리카의 주민들은 이들을 경계하며 공격 준비를 하고, 이를 알아챈 이타미와 튜카는 다른 데로 가는 게 어떠냐고 하지만 레레이는 자위대의 평판을 위해서라도 가야한다며 튜카, 로우리와 함께 내려서 걸어간다. 피냐는 마도사(레레이), 엘프(튜카), 사도(로우리) 조합을 보고 경악하며 이들을 공격할지 받아들일 지 고민하다 결국 억지로라도 동료로 만들겠다며 성문을 활짝 여는데, 같이 따라왔던 이타미가 성문에 맞아 기절한다(...). 튜카는 피냐를 앞에 사람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냐며 고블린과 비교하면서 엄청 갈구고, 물을 뿌려서 간신히 깨운다. 이타미는 깨어난 뒤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요구하는데, 모두들 피냐를 직접 설명하라는 듯한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고(...) 결국 피냐는 이탈리카의 상황에 대해서 직접 설명해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